황주환 한국변호사는 20 여년 간 민사 , 형사 , 가사 사건을 포함한 다수의 소송을 수행해 온 한국 변호사로서, 재외동포들의 한국 내 다양한 법률 문제 (한국 상속 관련 분쟁, 한국 내 상속 재산의 처분 및 반출 등), 외국인의 한국 내 직접 투자(FDI) 및 한국인의 해외직접투자(ODI)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황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의 가사법 ·부동산법 전문 변호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 및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을 역임하였고, 다수의 국내외 기업 고문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현재 H & H Lawyers 의 고문으로 합류하여 , 한 ·호주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법률자문과 국제적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