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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NI & Austrade Seoul 주최 호주 투자 세미나 참여


H & H Lawyers의 홍경일, 김진한 변호사는 삼성증권 SNI와 Austrade Seoul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주최로 6월 23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진행된 호주 투자 세미나에 강연자로 참석하여 한국 내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호주 시장 진출시 고려해야 할 법률 정보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호주 시장의 특성과 한호 양국의 경제 협력 현황으로 발표를 시작한 홍경일 변호사는 호주 사업체 구조 및 회사 설립 방식에서 노동법, 소비자법, 지식재산권법 등 관련 법률, 그리고 외국인투자에 대한 호주정부의 규제에 이르기까지 호주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한국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김진한 변호사는 그간 수많은 한국계 대기업의 호주비자 업무를 수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에 법인을 설립하거나 투자를 할 경우 취득 가능한 여러가지 비자옵션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홍경일 대표 변호사는 "호주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인들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에 호주법 전문가로서 당사가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호주 내 기업 설립 및 운영과 관련하여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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