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무부는 2023년 8월에 신설된 국제법무국을 통해 우리나라 정부기관과 기업들의 국제소송이나 중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해외 진출기업 국제법무지원단’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소상공인이나 스타트업을 포함하는 중소·중견 기업들의 국제거래, 해외투자, 국제지식재산권, 국제분쟁 등과 관련한 법률자문 제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H & H Lawyers의 조옥아 변호사는 국제거래에 대한 계약서 검토에서부터 분쟁과 관련한 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법무지원단의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